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원주율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어림한 사람
📖 삶 이야기
아르키메데스는 시칠리아 섬의 도시 시라쿠사에서 태어났어요. 수학자이면서 물체가 물에 뜨는 원리, 지렛대 같은 과학과 발명에도 뛰어났어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왕이 “새 왕관에 은이 섞였는지 알아내라”고 했을 때 목욕탕에 들어가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방법을 떠올려 “유레카!(알아냈다!)”라고 외쳤대요. 이 이야기는 아르키메데스보다 약 200년 뒤의 로마 사람이 남긴 기록에 나와요.
아르키메데스는 원의 둘레가 지름의 몇 배인지(원주율)를 알아내려고 원 안과 밖에 정96각형까지 그려 둘레를 계산했어요. 그래서 원주율이 3과 10/71보다 크고 3과 1/7보다 작다는 것을 밝혔어요. 소수로 쓰면 3.1408과 3.1428 사이 — 정말 3.14에 아주 가깝지요!
로마 군대가 시라쿠사를 공격했을 때 세상을 떠났어요. 그때 모래 위에 도형을 그리며 생각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요.
💡 이런 것을 발견했어요
원주율 어림
원 안과 밖에 정다각형을 그리고 변의 수를 늘려 가며 원의 둘레를 양쪽에서 좁혀 갔어요.
부력의 원리
물에 잠긴 물체는 밀어낸 물의 무게만큼 위로 떠오르는 힘을 받아요.
지렛대의 원리
받침점에서 멀수록 작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어요.
🧩 해 보기 —
✏️ 확인 문제
📌 기억해요
- 원주율이 3과 10/71과 3과 1/7 사이에 있음을 밝혔어요.
- 다각형의 변을 늘려 원에 가까워지게 하는 방법을 썼어요.
- 부력·지렛대 같은 과학 원리도 연구했어요.
🔗 더 알아보기 · 출처
‘전해지는 이야기’는 옛 기록에 남아 있지만 정말 있었던 일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예요. 날짜와 사실은 위 자료를 웹 검색으로 확인해 적었어요(2026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