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
Leonhard Euler
다리 건너기 문제로 ‘한붓그리기’의 비밀을 밝힌 사람
📖 삶 이야기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어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독일의 베를린에서 평생 연구했고, 역사상 가장 많은 수학 글을 남긴 사람 가운데 한 명이에요.
쾨니히스베르크라는 도시에는 강 위에 다리가 7개 있었어요. 사람들은 “다리 7개를 모두 한 번씩만 건너 산책할 수 있을까?” 궁금해했지요. 오일러는 1736년 무렵 땅을 점으로, 다리를 선으로 바꿔 생각해서 그런 길은 없다는 것을 밝혔어요. 이것이 ‘그래프 이론’의 시작으로 여겨져요.
오일러는 한쪽 눈의 시력을 잃고, 나중에는 거의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머릿속으로 계산하며 연구를 멈추지 않았답니다.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 π를 널리 쓰이게 한 사람도 오일러예요.
💡 이런 것을 발견했어요
한붓그리기의 규칙
점에 이어진 선의 수가 홀수인 점(홀수점)이 0개 또는 2개일 때만 한붓그리기를 할 수 있어요.
수학 기호
π, 함수를 나타내는 f(x) 같은 기호를 널리 쓰이게 했어요.
🧩 해 보기 —
✏️ 확인 문제
📌 기억해요
- 다리 건너기 문제로 그래프 이론을 시작했어요.
- 홀수점이 0개 또는 2개이면 한붓그리기가 돼요.
- 앞을 보지 못하게 된 뒤에도 연구를 계속했어요.
🔗 더 알아보기 · 출처
‘전해지는 이야기’는 옛 기록에 남아 있지만 정말 있었던 일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예요. 날짜와 사실은 위 자료를 웹 검색으로 확인해 적었어요(2026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