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정

崔錫鼎

🗓️ 1646년 ~ 1715년📍 조선

오일러보다 먼저 ‘직교 라틴 방진’을 만든 조선의 수학자

📖 삶 이야기

최석정은 조선 숙종 때의 이름난 학자이자 관리예요. 나라에서 가장 높은 벼슬인 영의정을 여러 번 지냈어요.

나랏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수학을 깊이 공부해 『구수략』이라는 수학책을 썼어요.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마방진과 수의 배열이 담겨 있어요.

그 가운데 하나가 9×9 칸에 두 가지 수를 겹쳐 놓은 직교 라틴 방진이에요. 유럽에서는 스위스의 수학자 오일러가 1776년 무렵 연구해 널리 알려졌는데, 최석정은 그보다 60여 년 앞서 이것을 책에 남겼어요. 그래서 조합 수학의 대표적인 책(『조합 설계 핸드북』)에도 이 분야의 첫 기록으로 실렸어요.

『구수략』의 ‘지수귀문도’는 거북 등딱지 같은 육각형 9개의 꼭짓점에 1부터 30까지의 수를 한 번씩 넣어, 육각형마다 여섯 수의 합이 모두 93이 되게 한 그림이에요.

💡 이런 것을 발견했어요

직교 라틴 방진

줄마다 같은 수가 한 번씩만 나오는 라틴 방진 두 개를 겹쳤을 때, 생기는 짝이 모두 다른 배열이에요.

지수귀문도

육각형 9개의 꼭짓점에 1~30을 넣어 육각형마다 합이 93이 되게 한 마방진이에요.

🧩 해 보기 —

✏️ 확인 문제

📌 기억해요

🔗 더 알아보기 · 출처

‘전해지는 이야기’는 옛 기록에 남아 있지만 정말 있었던 일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예요. 날짜와 사실은 위 자료를 웹 검색으로 확인해 적었어요(2026년 10월).

📋 자료 목록으로
수학자 이야기 · 최석정____학년 ____반 ____번 이름 ____________

崔錫鼎 · 1646년 ~ 1715년 · 조선

오일러보다 먼저 ‘직교 라틴 방진’을 만든 조선의 수학자

삶 이야기

최석정은 조선 숙종 때의 이름난 학자이자 관리예요. 나라에서 가장 높은 벼슬인 영의정을 여러 번 지냈어요.

나랏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수학을 깊이 공부해 『구수략』이라는 수학책을 썼어요.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마방진과 수의 배열이 담겨 있어요.

그 가운데 하나가 9×9 칸에 두 가지 수를 겹쳐 놓은 직교 라틴 방진이에요. 유럽에서는 스위스의 수학자 오일러가 1776년 무렵 연구해 널리 알려졌는데, 최석정은 그보다 60여 년 앞서 이것을 책에 남겼어요. 그래서 조합 수학의 대표적인 책(『조합 설계 핸드북』)에도 이 분야의 첫 기록으로 실렸어요.

『구수략』의 ‘지수귀문도’는 거북 등딱지 같은 육각형 9개의 꼭짓점에 1부터 30까지의 수를 한 번씩 넣어, 육각형마다 여섯 수의 합이 모두 93이 되게 한 그림이에요.

이런 것을 발견했어요

• 직교 라틴 방진 — 줄마다 같은 수가 한 번씩만 나오는 라틴 방진 두 개를 겹쳤을 때, 생기는 짝이 모두 다른 배열이에요.

• 지수귀문도 — 육각형 9개의 꼭짓점에 1~30을 넣어 육각형마다 합이 93이 되게 한 마방진이에요.

✏️ 이 수학자의 이야기에서 가장 놀라운 점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수학자 이야기 · 초등교사 홍지희

수학자 이야기 · 최석정확인 문제

1. 최석정이 쓴 수학책의 이름은?

① 구수략② 산반서③ 동의보감④ 열하일기

2. 최석정은 직교 라틴 방진을 오일러보다 얼마나 앞서 기록했나요?

① 약 6년② 약 60년③ 약 600년④ 같은 해

3. 라틴 방진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은?

① 가로·세로줄마다 같은 수가 한 번씩만② 모든 칸의 합이 같게③ 대각선에만 같은 수④ 큰 수를 가운데에

📌 기억해요

• 조선의 영의정이자 수학자예요.

• 『구수략』에 직교 라틴 방진과 지수귀문도를 남겼어요.

• 오일러보다 60여 년 앞선 기록이에요.

✏️ 이 수학자를 만난다면 묻고 싶은 질문을 써 보세요.

정답: 1번 ① · 2번 ② · 3번 ① (선생님용 — 잘라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