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토스테네스
Eratosthenes
소수를 거르는 ‘체’와 지구 둘레를 잰 사람
📖 삶 이야기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금의 리비아에 있던 도시 키레네에서 태어났어요. 그 무렵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장이 되었어요.
그는 수학, 지리, 천문, 시까지 여러 가지를 공부했어요.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2등”이라는 뜻의 별명으로 놀림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만큼 아는 것이 많았다는 뜻이지요.
에라토스테네스는 남쪽 도시 시에네(지금의 아스완)에서는 하짓날 정오에 해가 우물 바닥까지 비친다는 것을 들었어요. 같은 때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막대 그림자가 원의 약 1/50만큼 기울어져 있었지요. 그래서 두 도시 사이 거리의 50배가 지구 둘레라고 계산했어요. 그가 쓴 거리 단위의 정확한 길이는 알 수 없지만, 실제 지구 둘레와 꽤 가까웠던 것으로 여겨져요.
💡 이런 것을 발견했어요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2부터 차례로, 남아 있는 수의 배수를 지워 나가면 끝까지 남는 수가 소수예요.
지구 둘레 재기
두 곳의 그림자 각도 차이와 두 곳 사이 거리로 지구 전체의 둘레를 계산했어요.
🧩 해 보기 —
✏️ 확인 문제
📌 기억해요
- 소수를 찾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만들었어요.
- 그림자 각도로 지구 둘레를 계산했어요.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장이었어요.
🔗 더 알아보기 · 출처
‘전해지는 이야기’는 옛 기록에 남아 있지만 정말 있었던 일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예요. 날짜와 사실은 위 자료를 웹 검색으로 확인해 적었어요(2026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