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
Thales
그림자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사람
📖 삶 이야기
탈레스는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그리스의 도시 밀레투스에 살았어요. 장사하며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를 여행하면서 그곳의 수학과 천문학을 배웠다고 전해져요.
탈레스는 “왜 그럴까?”를 신화가 아니라 까닭을 들어 설명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도형의 성질을 이치로 따져 밝힌 첫 수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혀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탈레스는 이집트에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었어요. 사다리도 긴 자도 없이 쓴 것은 바로 그림자! 막대의 그림자 길이가 막대 길이와 같아지는 때에 피라미드의 그림자를 재면, 그것이 피라미드의 높이와 같다는 생각이었지요.
기원전 585년의 일식을 미리 알아맞혔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지만, 정말 그랬는지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어요.
💡 이런 것을 발견했어요
그림자로 높이 재기
해가 비추는 같은 때에는 물체의 높이와 그림자 길이의 비가 모두 같아요. 작은 막대로 큰 건물의 높이를 알 수 있어요.
반원 안의 직각
원의 지름 양 끝과 원 위의 아무 점을 이으면 그 점에서 언제나 직각이 생겨요. 이것을 ‘탈레스의 정리’라고 불러요.
🧩 해 보기 —
✏️ 확인 문제
📌 기억해요
- 탈레스는 약 2,600년 전 그리스의 수학자예요.
- 그림자를 이용해 피라미드의 높이를 쟀다고 전해져요.
- 수학의 성질을 ‘까닭을 들어’ 밝히려 했어요.
🔗 더 알아보기 · 출처
‘전해지는 이야기’는 옛 기록에 남아 있지만 정말 있었던 일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예요. 날짜와 사실은 위 자료를 웹 검색으로 확인해 적었어요(2026년 10월).